아무거나

면발이 맛있다 유자향이 난다. 맛있다 그러나 자리가 매우 협소하다

좀 비싼감이있는 육회집 맛은 있다. 그러나 그 쪽 근처가 아니면 굳이 먹으러 가기에는 집에서 너무 멀다

평양냉면 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괜히 평냉맛집이 아닌듯. 메밀면과 진한 육수에 사이드로 시킨 수육은 정말 일품이다.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을듯 무난한 평냉맛

수유 광안리에 이어 충무로 광안리에 갔다. 여기는 수유와 다르게 육회가 덩어리로 나온다. 소스나 연어는 수유가 맛있고 육회는 여기가 맛있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맛이 괜찮고 백짬뽕을 다음에 꼭 먹어야겠다.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

몸무게가 곧 70대로 진입할 예정 기념으로 가끔 즐겨먹는 수타짜장면집ㄱㄱ 면은 맛있었다 양념도 고루고루 베인 것 같고 볶음밥도 밥알에 제대로 기름이 코팅된 맛 탕수육은 그냥 그럭저럭했다 재방문의사는 있음 인천 서구 서곶로 658

여기는 2차로 오기 너무 좋다 양도 많고 퀄리티 있는 연어와 육회를 먹을 수 있다 아래 메뉴는 육반연반 48000원 남자 세명에서 배터지게 먹는다.

여기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평양냉면중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면은 적당히 쫄깃하고 국물도 육향이 적당하며 간도 적당히 있다 음.. 비교하자면 을지면옥과 필동면옥의 중간이며 각각의 장점을 잘 잡아낸 맛? 이라고 생각한다.

엄청 쫀득하고 맛있다 다른회도 맛있고 양도 많으니 강추! 웨이팅 한만큼 후회 절대 없음

간짜장 7000 차돌박이짬뽕 8500 -> 7500 (이벤트가격) 짬뽕은 보통이고 간짜장은 맛있었다 면발이 쫀득하고 좋았다 수타면 특유의 쫄깃함과 일반면하고의 딱 중간 쫄깃을 느껴보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