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맛이 괜찮고 백짬뽕을 다음에 꼭 먹어야겠다.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

몸무게가 곧 70대로 진입할 예정 기념으로 가끔 즐겨먹는 수타짜장면집ㄱㄱ 면은 맛있었다 양념도 고루고루 베인 것 같고 볶음밥도 밥알에 제대로 기름이 코팅된 맛 탕수육은 그냥 그럭저럭했다 재방문의사는 있음 인천 서구 서곶로 658

간짜장 7000 차돌박이짬뽕 8500 -> 7500 (이벤트가격) 짬뽕은 보통이고 간짜장은 맛있었다 면발이 쫀득하고 좋았다 수타면 특유의 쫄깃함과 일반면하고의 딱 중간 쫄깃을 느껴보려면 추천

멘보샤 때문에 간듯 멘보샤는 정말 맛있다 짜장면 짬뽕은 무난했다. 흠... 쌍문이 맛집이 거의 없던데 그 근방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굳이 또 먹으러 갈 생각은 안나는듯 맛은 평범 멘보샤는 맛있다